[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현대홈쇼핑은 민형동 전 대표이사가 특정증권등의 소유상황 보고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민 전 대표는 보통주 6000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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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2.03.23 14:49
수정2012.03.23 15:09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현대홈쇼핑은 민형동 전 대표이사가 특정증권등의 소유상황 보고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민 전 대표는 보통주 6000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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