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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손바닥 낙서의 지존'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의 한 네티즌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해 화제가 된 '손바닥 낙서의 지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공부 시간에 지루했던 친구가 낙서를 했다"고 설명했지만 손바닥 위에 그려진 낙서는 예술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섬세한 묘사와 추상화를 연상케 하는 패턴이 신비로움까지 자아낸다.
'손바닥 낙서의 지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그리긴 했는데 좀 섬뜩하다" "저 정성으로 공부를!" "예술감이 탁월한 학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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