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기자
입력2012.03.21 13:56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누리플랜은 이상우 각자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이일재, 이충우 각자대표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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