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박종수, 이하 투교협)는 오는 29일 ‘그리스 재정위기와 향후 세계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그리스 재정위기의 향후 추이와 이와 관련한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점검함으로써 일반투자자들이 효율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시간은 오후 3시30분부터이며 장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이다. 강사는 김영익 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가 나선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28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총서인 ‘왜 자산관리를 해야 하나’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