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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미팅룩 "퀸녀로 주목받는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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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미팅룩 "퀸녀로 주목받는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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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새 학기가 시작되고 만물이 살아나는 진정한 봄 3월은 대학 입학 새내기 여대생들에게는 더없이 설레는 시즌이다.

바로 틀에 박힌 단조로운 생활에서 자유롭고 활기찬 대학 생활이 시작되는 동시에 미팅, 소개팅 등 이성과의 만남도 보다 활발히 이뤄지는 연애 충만의 무드가 조성되기 때문이다.


다가온 봄 설레는 마음에 올 봄 주목 받는 스타일링을 익혀 이성과의 만남에서 퀸카로 선택 받도록 하자.

◆간결하고 도도하게 성숙한 여성미 어필=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세미 정장 패션의 키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재킷과 원피스.


요즈음 트렌드는 세미 정장 컨셉의 무겁지 않고 여성스러움과 편안한 느낌을 살리며 갖춘 스타일이 주목을 받는다. 상의 재킷과 스커트, 혹은 원피스에 허리 주름, 소매 포인트 디테일 하나, 재킷 실루엣 하나만으로도 라인을 살리고 여성미를 강조하는 모던한 여성스러움으로 상대를 어필해보자.


재킷은 케이프형 트렌치 코트나 코트 느낌의 아이템으로 착용, 기본 라인의 단색 원피스와 매치해도 멋스럽게 살릴 수 있는 아우터를 선택해보자. 한층 여성스러움과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하다.


채명희 아이스타일24 MD는 "새내기의 풋풋함과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케이프 스타일의 트렌치 코트를 추천한다" 며 "코트 길이가 무릎을 덮지 않는 디자인을 고르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다" 고 전했다.


화이트 재킷은 화사한 봄 더불어 화사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면서도 깔끔한 멋을 내기에 충분한 스테디 셀러 아이템이다. 화려하면서도 단정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실루엣이 드러나는 미니원피스나 시스루 느낌이 나는 블라우스에 연출하면 섹시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재킷을 화려하게 선택했다면 슈즈는 단아하면서도 정갈한 느낌으로 선택, 전체적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


◆여자들의 워너비 컨셉, 봄 내음 폴폴 로맨틱 걸리쉬=단아한 여성미와 대조되는 발랄하고 큐트한 걸리쉬 컨셉 역시 봄을 대표할 수 있는 이제 갓 스무살 여성들이 워너비하는 컨셉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청초하고 풋풋한 여성미를 그대로 어필할 수 있어 나이에 가장 어울리면서도 돋보이는 연출 코디 법. 걸리쉬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단연 나플나플한 소재의 파스텔 톤 시폰 블라우스, 티어트 스커트, 블링블링 컬러와 발랄한 디자인의 플랫슈즈, 캐주얼하고 비비드한 컬러의 컨버스, 단화 운동화 봄의 느낌이 물씬 나는 스카프, 크로스 미니 백 등으로 압축할 수 있다.


연출 방법은 상체가 자신 있는 몸매라면 시스루 룩을 활용해 시선을 상체로 집중시키는 코디를 도전해보자. 시스루 룩을 활용하면 일반 노출과는 다르게 더 트랜디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또 잘록한 허리를 갖추고 있다면 허리를 드러내고, 탄력 있는 피부의 시원하게 뻗은 팔을 장점으로 세울 수 있다면 이를, 비치는 옷감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도 하나의 팁. 또 상체보다 하체가 자신 있고, 보다 발랄한 컨셉의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시스루를 이용한 스커트를 활용하면 된다.


또한 블라우스와 짧은 미니 스커트의 여성미와는 대조적으로 좀 더 편안하면서 귀여운 걸리쉬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루즈한 롱 니트와 레깅스도 대표 키 아이템.


여기에 비비드한 컬러의 뱅글과 큰 링귀걸이 등의 액세서리로 코디하고 니트 소재의 레깅스나 워머가 살짝 들어간 캐주얼하고 멋스러운 레깅스로 마무리한다면 더 없이 사랑스러운 걸리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마무리 슈즈 역시 로퍼 형태의 플랫슈즈나 단화로 매칭하는 것이 좋다.


◆트레이닝과 캐주얼의 절묘한 조합, 액티브 스포티룩=학생다운 자연미와 내추럴함을 어필하는데 가장 좋은 아이템은 꾸미지 않은 순수한 멋의 트레이닝 컨셉 스포티룩일 것이다. 하지만 운동과 꾸준한 관리로 뛰어난 라인을 소유하고 있는 연예인 컨셉의 트레이닝 룩을 일반인이 연출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 트레이닝 복은 자칫 너무 밋밋하거나 스타일에 신경 쓰지 않은 것처럼 폭탄을 자처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개성을 살리고 자신의 체형에 맞는 컬러 선택 등 나름 대로의 패션 노하우가 필요하다.


후드와 팬츠가 기본 트레이닝 룩의 공식이지만 스포티한 컨셉의 완성은 지난 몇 년 동안 트렌드로 출시되 온 야구 점퍼와 빅 사이즈 후드 집업, 또 기본 이너 티셔츠 그리고 A라인 스커트, 비비드한 러닝화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요즈음에는 여성스러운 디자인, 컬러의 러닝화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스포티룩을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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