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82,275,0";$no="201203161522255542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국제강은 16일 서울 수하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장세욱 사장(사진)의 연임을 의결했다. 또한 김영철 사장과 남윤영 부사장도 재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박진국 성도회계법인 부회장을 신규 선임했고 김덕배 씨는 재선임됐다.
한편 동국제강은 이날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김영철 사장은 "작년 매출 5조9094억원과 영업이익 1819억원, 순이익 110억원을 달성했다"며 "올해에는 인천에 연산 120만t의 고효율 철근 압연공장을 완공하고, 35종의 신강종 연구개발에 힘 쏟아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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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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