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서원은 조경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면서 조시영, 김홍근 각자 대표이사에서 조시영, 조경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김홍근 전 대표의 임기만료에 따른 신규 선임이라는 설명이다. 조시영 대표는 서원의 최대주주이고, 조경호 현 대창 부사장은 조시영 대표의 특수관계인이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우기자
입력2012.03.16 13:15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서원은 조경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면서 조시영, 김홍근 각자 대표이사에서 조시영, 조경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김홍근 전 대표의 임기만료에 따른 신규 선임이라는 설명이다. 조시영 대표는 서원의 최대주주이고, 조경호 현 대창 부사장은 조시영 대표의 특수관계인이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