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차는 1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충호 사장(국내영업본부장), 윤갑한 부사장(울산공장장) 사내이사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김 사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2013년 3월까지이며, 윤 부사장의 임기는 2015년 3월까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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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2.03.16 09:22
수정2012.03.16 12:47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차는 1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충호 사장(국내영업본부장), 윤갑한 부사장(울산공장장) 사내이사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김 사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2013년 3월까지이며, 윤 부사장의 임기는 2015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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