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차주총]"지역별 신차 효과 극대화"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억조 현대차 부회장은 16일 열린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올해 신차 효과 극대화를 위해 유럽에서는 i40와 i30를, 미국에서는 신형 그랜저, 인도에서는 경차 이온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