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억조 현대차 부회장은 16일 열린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올해 완공되는 중국 3공장에서 아반떼를 생산하는 등 중국내 중소형차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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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2.03.16 09:09
수정2012.03.16 12:47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억조 현대차 부회장은 16일 열린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올해 완공되는 중국 3공장에서 아반떼를 생산하는 등 중국내 중소형차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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