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자연과 가까운 '북유럽 디자인' ①

시계아이콘03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뭘까. 나아가 북유럽 디자인의 특징은 뭘까. 혹한을 견딘 단단한 나무가 떠오르고 그것으로 만든 간결한 디자인의 탁자, 장난감, 의자 등이 먼저일까.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대량 생산 체제에서 한 발 비켜 서 있는 듯한 것이 북유럽 디자인이다. 제법 흔해졌고 익숙해졌지만 그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던 것도 사실. 북유럽 디자인 가구의 정수를 느낄 대형 전시가 3월부터 5월까지 이어진다. 디자인 가구 전문점에나 가야 볼 수 있던 북유럽 디자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다. “북유럽 디자인의 철학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시 기획자가 말했다. 과연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그들 철학은 무엇일까.


자연과 가까운 '북유럽 디자인' ① ▲ 아르네 야콥슨의 7 시리즈 의자
AD

북유럽 사회가 가진 전반적인 특징이 있다. 자연과의 공존을 강조하고 전통을 존중하며 이것들을 지키려 애쓴다.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존경심은 이전 세대에서 건너와 자신의 세대에서 더욱 견고해진 다음, 자식들에게로 이어진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태도가 아니라 아주 오랜 시간 천천히 체득한 삶의 태도. 디자이너들 역시 마찬가지다. 자연을 보는 시각에서 출발하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자연 가까이에서 창작욕을 출발시키고 깊이 동화되어 사물을 인지하고 바라보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래서 마치 얼음이 녹아내리는 것과 같은 유리볼이 등장하기도 하는 것이다. 자연을 닮은 디자인이 곧 사람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이들이 사는 집 또한 돌과 나무,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로만 지어진 집들이 대부분이다. 긴 겨울을 보내고 2~3개월 머무는 이들의 ‘여름집’이 특히 그렇다. 그 안을 채우는 가구는 역시 대를 물려받은 것들. 만일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온 가족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고민한다. 다시 대를 물려줘야 할 가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유럽 여느 집 안에는 집 안에는 대를 이어 물려받은 가구와 현대 디자인 가구가 함께 놓여 있다. 부엌을 채우는 그릇, 유리잔도 마찬가지다.

자연과 가까운 '북유럽 디자인' ① ▲ 핀 율이 살던 집 내부(대림미술관 제공)



>> 자연에서 온 디자인
북유럽 추운 지역에서 단단하게 자란 나무들은 우수한 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는 자산이다. 한남동에 위치한 디자인 가구숍 에이후스의 김근화 디자이너는 말한다. “국내에 들여왔을 때 기후가 다른 이유로 가구는 운반 과정에서 뒤틀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북유럽 가구는 어지간해서는 뒤틀리는 일이 없다”고. 단지 재료가 우수해서만은 아니다. 북유럽 가구가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튼튼한 제품이 된 배경에는 오랜 전부터 목공예를 일상화했기 때문이다.


산업사회가 생활을 바꾸고 있을 때에도 북유럽 브랜드들은 현지에서 공급하는 재료와 현지인들의 손길로 만들어진다. 다소 가격이 높은 제품들이 있지만 오랫동안 즐겁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은 세계시장에서 비할 수 없는 경쟁력을 지니게 된다. 자신이 사용할 가구는 직접 만들어내던 사람들은 저렴한 대량 생산 제품보다 하나라도 정성으로 만들어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연과 가까운 '북유럽 디자인' ① ▲ 아르네 야콥슨의 에그 체어(에이후스 제공)



이러한 태도의 저변에는 북유럽 특유의 기후가 있다. 그곳은 햇빛이 드는 맑은 날보다 흐리고 우울한 날씨가 흔하다. 그래서 함께 모이는 시간보다는 각자의 감정을 다스리며 지내는 사적인 시간을 존중한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정에서 식구들과 함께 하는 식사를 즐긴다. 자연스레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덕에 가구는 화려할 필요가 없어졌다. 너무 많은 기능을 탑재할 필요도 없어졌다. 오래 보면 질리는 디자인이 아닌 그저 실용적이면서도 간결하고 튼튼한 것이 우선이었다. 그래서 북유럽 디자인은 별다른 장식 없이 소박한 디자인이다. 조명만 봐도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지는 화려한 제품들에 비하자면 북유럽 디자인은 작고 간결하다. 아늑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부엌 도구들과 식탁 위에 올라가는 제품 디자인 역시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이유로 소박하면서도 다양한, 견고한 디자인이 등장했다.


>> 일상적 디자인
북유럽 디자인은 간결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러면서도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것이 특징이다. 기능이 형태의 미를 좌우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학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다. 핀란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까이 프랑크(Kaj Frank)가 만든 도자기 브랜드 이딸라(Iittala) 역시 기능적인 요소를 실천하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자연과 가까운 '북유럽 디자인' ① ▲ 까이 프랑크가 만든 이딸라



이딸라는 ‘일회성 반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진다. 우선은 내구성이 좋은 제품이어야 하며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어야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이딸라 제품은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 다른 도자기 브랜드들도 마찬가지다. 핀란드 국민 누구나 사용한다는 이딸라는 세트로 구입하지 않아도 유용하다. 오래된 디자인과 새롭게 출시된 디자인이 서로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다분히 일상에 맞닿아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왜 북유럽 디자인이 주목받는가?
예술의 전당에서의 ‘핀란드 디자인’을 기획한 안애경의 저서 ‘북유럽 디자인’에는 그 이유가 설명되어 있다. “북유럽 사람들은 그들 자연환경과 문화권 안에서 필연적으로 지니게 된 철학을 디자인에 담아 왔다. 아주 오랜 시간 그 철학을 이어오며 삶을 위한 실용적인 작업을 디자인으로 승화시켜 온 것이다. 길게 떠들지 않고도 용도를 알 수 있는 것, 쓰면 쓸수록 그 실용적인 가치를 깨닫게 된다. 군더더기 없는 것, 곧 일상에서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본질이다.”


자연과 가까운 '북유럽 디자인' ① ▲ 아르네 야콥슨의 에그 체어(에이후스 제공)



오래도록 이어온 문화와 철학의 바탕은 외부의 변화에도 영향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자연을 향한 경외와 간결하면서도 내구성 있고 삶에 닿아 있는 디자인은 뿌리가 깊다. 에이후스의 김근화 디자이너는 덧붙인다. “1인 가구가 많은 요즘, 사람들은 기계화에 한계를 느꼈을 것이다. 그러면서 친환경과 자연을 소재로 한 가구에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닐까 한다. 디자인 가구 중에서도 북유럽 가구가 가장 이와 잘 닿아 있다. 에이후스 고객들만 해도 견고하고 쓰면 쓸수록 실용적인 가구의 디자인에 매료되어 재 구입을 희망하곤 한다."


‘핀란드 디자인’을 기획한 안애경 기획자는 북유럽 디자인 전시가 주목받는 것에 대해 “꼭 어떤 흐름으로 생각하기 전에 우리 내부에 있던 향수가 발동한 게 아닐까 싶다. 우리 조상들도 겸손하고 소박한 가구를 만들어 써 왔다”고 언급했다. 또 덧붙여 “디자인이 꼭 사치가 아니라는 것, 실용과 기능에 닿아 있으면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민주주의적인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보길 원하는 시기가 아닐까 한다”고 전했다.


자연과 가까운 '북유럽 디자인' ① ▲ 한데 모인 핀란드 디자인(한가람디자인미술관 '핀란드 디자인' 전시 제공)






채정선 기자 es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