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명석의 100퍼센트] 21세기의 시트콤을 구하라

시계아이콘03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강명석의 100퍼센트] 21세기의 시트콤을 구하라
AD


“결혼하면 그게 뭐, 결혼하면 안 순수한가? 그렇게 치면 백설공주는, 남자 7명이랑 동거했는데 과연 아무 일도 없었을까?” MBC 에브리원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이하 <구하라>)의 이 대사를 기억하자. ‘21세기 시트콤’의 시대 정신에 대한 예언일지도 모르니. 이적은 MBC <하이킥 3: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 3>) 첫회에서 미래 사회의 가치관 변화에 대해 말한다. 하지만 시트콤의 가치관 변화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MBN <뱀파이어 아이돌>은 늙지 않는 뱀파이어라는 설정을 빌미로 신동엽과 김수미를 부부로 만들었다. KBS <선녀가 필요해>에서 아내와 사별한 차세주(차인표)가 첫 눈에 반한 건 왕모(심혜진)가 아니라 그의 딸 채화(황우슬혜)다. SBS <도룡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의 경자(류현경)는 이혼했고, 민혁(민호)은 부모를 잃었다. tvN <21세기 가족>은 이혼한 남녀가 서로의 아이를 함께 키운다. SBS <오박사네 사람들>부터 20세기를 주도한 대가족 위주의 시트콤은 사라졌다. 대신 21세기 가족이 시트콤에 등장했다.

21세기 시트콤이 선택한 가족의 해체


[강명석의 100퍼센트] 21세기의 시트콤을 구하라 욕망의 주체이자 가족의 재편의 롤으로 이야기되던 할아버지는 더이상 김병욱 감독의 시트콤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시트콤이 어느 날 갑자기 21세기 가족의 탄생을 알린 것은 아니다. 이미 <오박사네 사람들>에서 김수미는 술에 취해 사위에게 뽀뽀를 하는 등 전통적인 어머니 상을 벗어났고, SBS <순풍산부인과>의 오지명은 미용실의 젊은 미용사에게 잠시나마 연정을 품었다. <순풍산부인과>부터 <하이킥 3>까지 이어지는 김병욱 감독의 시트콤은 한국 시트콤의 가족사다. SBS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재혼 가정이 등장했고,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노년의 로맨스와 재혼 과정이 그려졌다. 드라마에서는 존재감이 미미하던 노인들이 시트콤에서는 욕망의 주체가 된다. 그리고, <21세기 가족>은 할아버지이자 경제권을 쥔 가부장 이덕화는 젊은 여성과 결혼하며 가부장부터 가족을 재구성한다.

그래서, 김병욱 감독이 <하이킥 3>에 ‘할아버지’를 출연시키지 않는 것은 상징적이다. 집안의 실권은 부모 없는 윤계상(윤계상)과 김지원(김지원)에게 있다. <지붕뚫고 하이킥>까지 김병욱 감독의 시트콤이 가족의 재구성이라면, <하이킥 3>는 가족의 해체다. 가족은 경제적 몰락을 겪고, 청춘들은 직장 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산다. <구하라>의 주무대인 희엔터테인먼트 사람들은 가족보다 동료들과 더 가족처럼 붙어 지낸다. <지붕뚫고 하이킥>까지의 시트콤이 기존의 가족 제도와 시트콤의 형식을 유지하면서 변화를 수용했다면, 2012년의 시트콤은 전면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JTBC <청담동 살아요>는 한국 부유층의 상징과도 같은 청담동을 통해 빈부 문제와 한국인의 허위의식을 풍자한다. 그러나, <청담동 살아요>는 기존 시트콤처럼 어머니와 자식, 또는 형제 자매의 관계 안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작품이 좀처럼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는 메시지에 비해 그 틀이 눈길을 끌만큼 새롭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외양을 넘어서지 못하는 현실의 한계


[강명석의 100퍼센트] 21세기의 시트콤을 구하라 재미와 현실의 고단함까지 파고드는 <구하라>와 달리 지상파 일일 시트콤은 변화와 안정의 딜레마에 서있다.


스스로를 ‘인디 시트콤’이라 규정한 <구하라>는 시트콤의 변화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는 실마리다. 중산층 가장 대신 컨테이너 박스 안에서 사는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주인공으로 삼고, 밝은 조명의 스튜디오 대신 산 속에서 약초캐는 전영록(혁권)의 모습을 흔들리는 카메라로 담는 이 시트콤은 어느 날 우리에게 다가온 시대의 풍경을 담는다. 인턴은 4대 보험도 안 되는 직장에서 종일 일하고, 스타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힘’과 오디션 프로그램의 ‘편집’에 의해 탄생한다. 청춘들은 돈 없는 현실에 막혀 결혼조차 하지 못한채 차라리 아이로 돌아가길 원한다. 기존의 틀에 담기엔 현실의 변화가 눈에 보일 만큼 급격하다. 실제로 방송사 바깥에서 저예산 인디 시트콤으로 출발한 <구하라>는 21세기에 시트콤이 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드라마도, 영화도 하지 못하는 지금 이 순간의 세상사가 대담한 설정과 형식 속에서 펼쳐진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2011년은 고물가, 트위터, 현빈, TV 오디션 프로, 안철수, 그리고 여전히 돈, 돈의 해였다”라는 대사로 시작한 <하이킥 3>는 그 호기로운 시대 선언을 이어가지 못했다. 백진희로 대표되던 88만원 세대의 고난도, 경제적인 위기에 처한 안내상 가족의 고단한 삶도 사라졌다. 출연자들은 김병욱 감독의 전작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게임을 하고, 연애를 할 뿐이다. 집안의 경제를 책임진 윤계상은 언제나 착한 미소를 지을 뿐, 생계를 꾸려나가는 것에 대한 부담은 지워져 있다. 오히려 SBS <똑바로 살아라> 같은 과거 김병욱 감독의 시트콤에서는 잘나가는 의사라도 병원 소유주에게는 비위를 맞출 수 밖에 없는 속된 현실이 있었다. <하이킥 3>가 후반으로 갈수록 출연자들의 애정관계를 중심에 둘 수 밖에 없는 건, 그들이 사랑 외에 관계를 맺고 이야기를 만들 현실이 휘발 됐기 때문이다. 동시간대에 방영하는 <선녀가 필요해>도 차세주는 아내와 이혼한 것이 아니라 사별한 것이고, 그는 모든 가족을 넉넉하게 품는 반듯한 가장이다. 젊은 선녀에 대한 연정이라는 설정을 지워내면, <선녀가 필요해>는 과거 홈 드라마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지상파 일일 시트콤도 과거와 달라진 설정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지상파 일일 시트콤은 ‘인디 시트콤’처럼 파격적일 수는 없다. 변화 중인 시대 속에서, 시트콤은 변화와 안정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야 하는 딜레마에 있는 셈이다.


기로에 선 시트콤


[강명석의 100퍼센트] 21세기의 시트콤을 구하라 시트콤을 대하는 인식 변화가 <섹스&시티>나 <위기의 주부들>같은 작품을 만날 수 있게 할 것이다.


변신 전도, 변신 후도 아닌 변신 중에 있는 시트콤의 딜레마는 에피소드의 구성방식에서도 드러난다. <선녀가 필요해>는 선녀 왕모가 지상 세계에서 돈을 벌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한 회 내내 반복한다. <뱀파이어 아이돌>도 못생긴 여자를 어떻게든 예쁘게 보려고 노력하는 뱀파이어 왕자의 이야기가 한 회 동안 반복된다. 한가지 웃음 포인트를 반복하고, 약간의 오해와 그 해결을 통해 에피소드를 구성하는 기존 시트콤의 형식은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웃음은 대부분 별난 캐릭터의 별난 행동을 반복하는 것에서 나온다. <섹스&시티>, <위기의 주부들> 등 시트콤과 드라마의 경계를 허문 미국 드라마들은 기존 시트콤처럼 빠르게 치고 받는 웃음 대신 캐릭터의 현실에 바탕을 둔 아이러니를 적극적으로 사용했고, 스릴러와 코미디 양쪽의 균형을 절묘하게 잡는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반면 한국 시트콤은 외양은 변했지만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시트콤은 20세기든 21세기든 대부분 주 5회 방영되고, 과거와 비슷한 스튜디오 안에서 촬영된다. 시트콤은 여전히 드라마에 비해 ‘저비용 고효율’의 장르처럼 인식되고, 빡빡한 제작 환경은 과감한 설정을 완성도로 이어가는데 한계를 낳는다.


그래서, 시트콤이 쏟아지는 지금의 상황은 아직 ‘붐’이나 ‘전성기’보다는 생존을 건 진화와 퇴화의 기로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종편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작품 수는 늘어났고, 달라진 시대와 미국 시트콤의 영향은 한국 시트콤에도 변화를 요구한다. 그러나 제작 환경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고, 제작진은 달라진 설정으로 무엇을 말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시트콤의 진정한 21세기는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대중을 만족시키는 작품이 등장하는 순간에 올 것이다. 어떤 미래학자들은 21세기동안 기존의 가족 제도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21세기의 시트콤 역시 그렇게 될지 모른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명석 기자 tw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