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상공인진흥원-현대로지엠, 택배서비스 업무제휴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소상공인진흥원(원장 이용두)은 나들가게의 택배 취급서비스를 강화하고 물류체계 인프라 조성 등을 위해 현대로지엠과 오는 1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소비자가 오후 5시 전까지 근처 나들가게에서 택배를 접수할 경우 익일 배송이 가능하게 됐다. 또 나들가게 점주는 택배 취급수수료 추가수익 확보, 고객 편의성 제공 등의 기대효과를 얻게 됐다는 게 진흥원 측 설명이다.


현대로지엠은 전국에 위치한 일만개에 달하는 나들가게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하게 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향후 현대로지엠과 택배보관 서비스 도입, 물류 인프라 자문 등 전략적인 공생관계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