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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은행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온라인에서 고객이 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우대금리를 주는 '미션플러스 특판 적금'을 내달 8일까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이룰 때마다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미션수행'을 체크하면 적금에 추가적립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금연을 목표로 설정한 고객은 매일 담배 1갑(2500원)의 가격을 적금하는 식이다.
기존에 판매된 미션플러스 적금이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이번 특판 적금은 1년제 최고 연4.3%(세전), 2년제 최고 연4.6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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