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 코너킥 상황에서 라돈치치가 팔을 들어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3.11 14:31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 코너킥 상황에서 라돈치치가 팔을 들어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