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2.03.09 17:57
속보[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정치권 내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9일 민주통합당 관련 고발사건에 대해 "언론보도를 통해 의혹제기 됐으나, 이를 입증할 구체적 증거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