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유럽 연합 집행 기관(EC)의 고위 관리가 그리스 국채 교환이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8일 EC 경제분과 대표는 기자회견장에서 "그리스 국채 교환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면서 "자신이 전망이 맞기를 바래보자"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부티 대표는 "다른 취약 국가들의 사정도 몇 주 전에 비해 나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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