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입력2012.03.08 11:54
속보[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8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간담회에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에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금융기관이 부실채권 때문에 금융위기를 겪게 될 확률은 낮다"며 "그런 형태의 금융위기로 발전한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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