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동남합성은 창업주 이의갑 씨가 조광호·조준호씨에게 지분전량을 증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의갑 씨 지분은 3만9316주로 조광호씨에게 3만7186주, 조준호씨에게 1만9658주를 증여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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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03.07 17:48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동남합성은 창업주 이의갑 씨가 조광호·조준호씨에게 지분전량을 증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의갑 씨 지분은 3만9316주로 조광호씨에게 3만7186주, 조준호씨에게 1만9658주를 증여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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