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현대통신은 지난해 영업손실 6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8.8% 감소한 500억원과 당기손실 6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실적도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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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03.07 17:03
수정2012.03.07 17:27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현대통신은 지난해 영업손실 6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8.8% 감소한 500억원과 당기손실 6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실적도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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