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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교육전문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5일 구로세무서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비상교육 양태회 대표는 "주어진 의무를 수행하려 노력했는데 이에 대해 평가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와 투명 경영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상교육은 2008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녹색제품 판로 활성화에 대한 기여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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