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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 옌타이시 무핑구 두산공정기계 공장 내에서 열린 휠로더 연구개발(R&D)센터 착공식에서 남돈근 두산인프라코어 중국지역장(왼쪽 여덟번째)과 왕중 무핑구 인민대표대회주임(왼쪽 일곱번째) 등 내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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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3.06 14:08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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