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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 입원…"피로 누적 탓" 해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최효종 입원…"피로 누적 탓" 해명 ▲사진=최효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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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맨 최효종이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 최효종은 그간 쌓여온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 '최효종 돈가스' 론칭행사에도 불참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효종의 관계자는 "(최효종이) 몸 상태가 많이 안 좋다"면서 "스케줄을 계속 강행하려 했지만 병원에서 안된다고 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혈압이 조금 높은 상태고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곧 괜찮아질 것이다"라면서 "추후 활동에 대해서는 경과를 본 후 논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효종은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코너'애정남'과 '사마귀 유치원'에 출연 중이며 '해피투게더3'에서는 G4로 활약하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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