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혜선 셀카 사연…"헉, 이마 가린 이유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1초

구혜선 셀카 사연…"헉, 이마 가린 이유가?" ▲사진=구혜선 트위터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구혜선이 셀카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6학년 때 짝꿍이 내 이마를 보고 황비홍이라고 놀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앞머리로 이마를 가리게 됐다. 내가 그 짝꿍을 좋아했기 때문"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동그랗고 예쁜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특유의 잡티 없는 우윳빛 피부와 얼짱 미모 또한 여전한 모습.


구혜선의 셀카와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기만 한데요 뭘" "짝사랑 경험도 있으시다니" "여전히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조종사 한다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