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PRGR 한국지점이 일반 골퍼들을 대상으로 '피팅 교육'을 한다.
오는 21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진행한다. 비용은 무료, 참가자들에게는 사은품도 준다. 아마추어골퍼들이 직접 피팅에 대해 배우면서 클럽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장단점을 쉽게 파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후지타 겐지 지점장 역시 "최근 출시되는 골프채들은 헤드 디자인은 물론 샤프트의 무게, 그립 등 독특한 특징들이 있다"며 "이런 차이점들을 알아야 자신의 체형에 맞는 클럽을 찾기도 쉽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www.prgrkorea.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02)554-77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