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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전문 포토그래퍼 민수용 씨가 '스튜디오PGA'를 오픈했다.
20년 간 골프대회 현장을 직접 취재하면서 모은 골프선수의 희로애락을 담은 사진을 갤러리 형태로 만든 인터넷 홈페이지(www.studiopga.com)다. 앞으로도 프로골프투어 시즌 기간에는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사진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
또 박세리와 김미현, 박지은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개척한 한국낭자군의 선봉장들과 최경주와 양용은 등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젊은 시절을 추억하는 '메모리즈' 코너도 따로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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