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쿠웨이트 킬러' 이동국-박주영, 최강희호 투톱 출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쿠웨이트 킬러' 이동국-박주영, 최강희호 투톱 출격
AD


[상암=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운명의 쿠웨이트전 격파 선봉에 이동국(전북)과 박주영(아스널) 투톱이 나선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최강희 감독은 29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에 나설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공격 선봉에는 '라이언 킹' 이동국과 함께 박주영이 파트너로 출격한다. 좌우 날개는 한상운(성남)과 이근호(울산)가 자리하고 중원은 김상식(전북)과 김두현(경찰청)이 책임진다. 포백(4-back) 수비는 왼쪽부터 박원재(전북), 곽태휘(울산), 이정수(알 사드), 최효진(상무)이 포진하고 골문은 정성룡(수원)이 지킨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