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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블랙하라 변신에 네티즌 "So sexy~!"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구하라 블랙하라 변신에 네티즌 "So 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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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카라 멤버 구하라가 '블랙하라'로 깜짝 변신,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뼘 팬츠 입은 구하라, 탄탄해진 꿀벅지'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카라가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스피드 업'의 뮤직비디를 보여준 일본의 한 방송화면을 캡쳐한 것.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구하라는 평소 보여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 대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블랙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게시물의 제목처럼 한 뼘도 채 되지 않을 것 같은 짧은 길이의 핫팬츠는 구하라가 누구 못지않은 '꿀벅지'임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구하라의 '블랙하라'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너무 섹시하고 멋지다" "솔직히 예쁘긴 합니다" "너무 예쁜 것 아닌가요" 등 칭찬 일색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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