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태영 망언…"외모 안봐, 어쩌다보니 예쁜 아내"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기태영 망언…"외모 안봐, 어쩌다보니 예쁜 아내" ▲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 방송화면 캡쳐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기태영이 여자를 볼 때 외모는 보지 않는다는 망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태영은 28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 "솔직히 말하면 여자 얼굴을 절대 보지 않는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이어 기태영은 아내 유진의 미모를 의식한 듯 "나는 사람의 인격과 성격을 본다"면서 "어쩌다보니 예쁜 아내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기태영의 말에 앵커들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런 얘기를 최대한 안했으면 좋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유진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