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인터플렉스가 하반기 큰 폭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초반 강세다.
28일 오전 9시14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일대비 1550원(3.46%) 오른 4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애플 물량 증가로 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액이 전년대비 54.6% 증가한 800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 삼성향 매출액도 41.7% 늘어나는 등 영업이익도 지난해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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