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첫 경기를 치른 최강희호가 이동국과 김치우의 멀티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에게 4:2 승리를 거뒀다. 명예 봉동 이장 위촉패를 받은 최강희 감독이 손을 흔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2.25 16:53
[전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첫 경기를 치른 최강희호가 이동국과 김치우의 멀티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에게 4:2 승리를 거뒀다. 명예 봉동 이장 위촉패를 받은 최강희 감독이 손을 흔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