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우선주 17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강 회장의 우선주 지분 비율은 4.42%에서 4.43%로 소폭 상승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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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02.24 11:21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우선주 17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강 회장의 우선주 지분 비율은 4.42%에서 4.43%로 소폭 상승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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