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담이 끝난 직후 숙소인 웨스틴호텔에서 약식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국의 식량지원 방향에 대해서 "지금 협상 중이라 얘기할 수 없다"면서 "오늘 저녁 북측 대표단과 만찬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에 나온 김계관 북한 대표도 이번 북미회담에 대해 "북미 진지한 태도로 협상 긍정적"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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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2.02.23 19:54
이날 회담이 끝난 직후 숙소인 웨스틴호텔에서 약식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국의 식량지원 방향에 대해서 "지금 협상 중이라 얘기할 수 없다"면서 "오늘 저녁 북측 대표단과 만찬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에 나온 김계관 북한 대표도 이번 북미회담에 대해 "북미 진지한 태도로 협상 긍정적"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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