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기자
입력2012.02.21 11:52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차, 기아차, HMC투자증권, 현대건설, 현대하이스코, 현대위아, 현대비앤지스틸은 2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동양 생명 인수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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