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신풍제약은 말라리아치료제인 '피라맥스정'이 유럽 약정국으로부터 제조판매품목으로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피라맥스정은 국산 신약 16호로 작년 8월 한국실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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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2.02.20 10:52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신풍제약은 말라리아치료제인 '피라맥스정'이 유럽 약정국으로부터 제조판매품목으로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피라맥스정은 국산 신약 16호로 작년 8월 한국실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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