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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옆동네'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4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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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청약가능지역 도 단위 확대 수혜

'부산 옆동네'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4차 분양 오는 3월 공급될 양산반도유보라 4차는 앞서 분양한 1,2,3차와 함께 최대 3000여 가구의 반도유보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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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오는 3월부터 청약가능지역이 시도단위로 확대된다.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은 비수도권의 경우 아파트가 공급되는 해당 시·군 거주자 외에도 인접 광역시를 포함한 도 단위 지역 거주자도 모두 청약할 수 있게 했다. 이에따라 수혜지역인 지방 인기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청약지역이 확대되면 경남·부산·울산, 충남·대전, 경북·대구, 전남·광주 등이 같은 청약권역으로 설정돼 청약수요가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이번 조치로 인기단지와 비인기단지의 양극화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의 경우 경남, 울산지역의 수요자들도 순위내 청약을 할 수 있어 인기단지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 양산신도시처럼 인기가 높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높지 않았던 곳 역시 수혜를 입을 수 있을 전망이다.

경남 양산신도시가 큰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이유는 저렴한 시세와 우수한 부산 접근성이다. 부산보다 시세는 저렴하나 부산지하철 2호선으로 부산까지 20분대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반도건설의 유보라 아파트 분양이 대표적인 사례다.


작년 5월 양산 반도유보라 2차에 이어 7월 3차 분양에서는 최고 6.4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96%가 넘는 이례적인 계약률을 기록하며 오는 3월 4차 분양을 앞두고 있다.

양산 반도유보라 4차 아파트가 건설되는 46블록은 양산신도시에서도 최상의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와 부산대학병원을 비롯해 산학연구단지, 업무시설이 위치해있다. 투자와 실거주 수요가 풍부한 주거인프라를 갖췄다.


무엇보다 독특한 부분은 양산시 최초의 영어교육법인 YBM과 연계한 단지 내 영어마을이 조성될 예정이어서다. 어린자녀를 둔 인근 부산·경남권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단지 좌측으로 맞닿아 있는 초등학교, 고등학교와 더불어 자녀들을 안전하게 통학시킬 수 있어 교육 프리미엄이란 미래가치도 크게 작용 될 전망이다.


앞서 분양한 3차는 양산신도시 최초의 '4베이 혁신평면'을 선보였다. 반도건설은 이번 4차에서는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평면을 선보인다.


진화된 평면개발 '+α'는 욕실특화이다. 기본적으로 전 세대 4베이 이상, 최대 4.5베이의 평면에 4룸 구조를 도입했다. 전용 93㎡와 95㎡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 모두 욕조 및 샤워부스를 구성해 대형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욕실공간을 제공한다.


또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3개 면적의 중앙광장을 갖추고 야외 미니퍼팅장과 함께 단지 주변으로는 약 1Km의 단지 둘레길을 조성한다. 여기에 지방수요자들의 취향에 맞춰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비율을 80%가량 구성한다.


분양가는 지난 7월 분양한 3차와 비슷한 3.3㎡ 당 700만원 초반으로 점쳐진다. 이정훈 주택사업2팀장은 "회사의 마진은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그동안 양산신도시에서 유보라가 사랑을 얻은 만큼 보답차원에서 최소 3.3㎡당 690만원 후반대에서 700만원대 초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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