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욱기자
입력2012.02.17 08:31
속보[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하나금융그룹과 외환은행 노조는 17일 오전 8시 30분 최종 합의문을 발표하고 외환은행이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5년간 별도 독립법인으로 존속하며 외환은행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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