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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첫 정규 앨범 < NEW BREED >를 발매한 가수 박재범이 오는 3월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16일 박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오는 3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박재범의 단독 콘서트 < Jay Park - New Breed live in Seoul >를 개최한다”고 밝혔고 이어 “이번 콘서트는 박재범이 솔로 활동 이후 가지는 첫 단독 콘서트로, 박재범이 직접 공연의 기획 초기 단계부터 무대 연출까지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 Jay Park - New Breed live in Seoul > 에서 박재범은 모든 음악을 편곡,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싸이더스HQ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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