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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개그맨 유상무(33)가 20대 시절 몸짱 사진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미투데이에 ‘20살! 군살 없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해변가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상무는 검정 수영복을 입은 채 모래사장 위에 비스듬히 기대앉아 있다. 졸린 표정은 여전하지만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뚜렷한 식스팩 복근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멋있는데 왜 개그맨 해요", "지금이 더 나아요", "얼굴만 빼고 딴 사람이네요", "와! 대박. 근데 어쩌다가 지금처럼?", "나도 20대엔 지금 모습이 아니었는데" 등의 댓글로 놀라움을 표시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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