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입력2012.02.14 17:3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거래소는 14일 삼성전자에 대해 LCD 사업부 분사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5일 정오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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