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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아시아나항공이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38회 ATW 광고대상(Air Transport World Ad Awards) 시상식에서 광고부문 최고상에 해당되는 올해의 광고상(Ad of the Tear)을 수상했다.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우측)이 ATW 윌리엄 프리먼 발행인(좌측)과 함께 상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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