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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JW중외제약, 신약개발 능력 기대..4%↑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JW중외제약이 신약개발 능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증권사의 호평에 강세다.


13일 오후 2시45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일 대비 650원(4.45%) 상승한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리딩투자증권은 JW중외제약에 대해 정부의 약값 인하에도 불구하고 신약 개발 능력에 힘입어 중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의 1만4600원에서 2만64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용범 애널리스트는 "JW중외제약은 세계 최초의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수액제 매출호조와 신제품의 지속적인 출시로 총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JW중외제약이 연간 매출액 규모가 비슷한 대웅제약,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등에 비해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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