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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생일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생일을 맞은 박소현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현은 얼굴에 크림을 묻힌 채 초가 켜져 있는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완전 동안 인정합니다" "올해는 꼭 결혼에 골인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현은 현재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DJ로 활동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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