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리금융지주는 해외 금융사 인수 추진 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이머징마켓 소재 은행의 인수 추진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답변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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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2.02.10 15:13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리금융지주는 해외 금융사 인수 추진 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이머징마켓 소재 은행의 인수 추진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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