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바른손, 급등랠리 멈추나..이틀째 '급락'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바른손이 2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0분 현재 바른손은 전날보다 790원(8.59%) 내린 8410원으로 전날 하한가에 이어 이틀째 약세다.


바른손은 지난 1월20일부터 12거래일 연속 급등해 3000원에도 못미쳤던 주가가 1만원이상 뛰어올랐다. 기업실적과는 관련 없지만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관련된 인맥주라는 인식이 퍼지며 개인투자자들의 매수가 집중됐기 때문이다.


한편 금융당국은 최근 이상급등 현상을 보이는 바른손 등에 대해 작전세력이 개입한 혐의를 포착하고 집중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바른손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