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CT&T는 법원에서 청산가치가 계속 기업가치보다 크다고 인정돼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회생절차 폐지결정에 따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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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2.02.09 15:12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CT&T는 법원에서 청산가치가 계속 기업가치보다 크다고 인정돼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회생절차 폐지결정에 따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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