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9일 대전지점과 원주지점에서 '시장진단 및 월지급식 브라질 부동산 펀드'를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전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올해 상반기 국내외 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원주지점에서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채널마케팅본부의 권영일 팀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브라질 오피스 빌딩을 소개한다.
최태현 원주지점장은 "올해 자산관리전략의 화두는 유럽 재정 위기에 따른 변동성 관리"라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대안투자 상품을 활용한 안정적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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