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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S.E.S 출신 가수 슈가 아들과 함께 농구장 나들이에 나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야구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아들 유와 함께 남편 임효성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특히 아들 유는 슈와 임효성 선수를 닮은 유의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으며 슈가 들고 있는 "I'm 임효성 Jr."이라는 플랜카드 역시 깜찍한 느낌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엄마와 아들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엄마 아빠 닮아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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