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부터 '5세 누리과정' 도입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아에 대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유치원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2년 1월1일 현재 만5세에 도달한 유아(2006년 1월1일~12월31일 출생자)가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닐 경우, 공립유치원은 월5만9000원,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월 20만원씩 지원한다. 종일반 유아는 공립유치원 월 5만원,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7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유치원 유아학비 지원신청은 이달 1일부터 주소지 주민자치센터에서 받고 있다. 인터넷(www.bokjiro.go.kr)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학부모는 지원신청 후 농협에서 '아이즐거운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이미 2011년도에 유치원비를 지원받았던 자격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학부모는 '아이즐거운카드'를 통해 유치원에서 대상자 확인을 거친 후, 전체 교육비 중 교육청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유치원에 납부하면 된다. 어린이집 보육료도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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