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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S <공주의 남자>에 출연했던 배우 박시후가 KBS <스타인생극장>에 출연한다. <스타인생극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박시후는 10여년 간의 지난 무명 시절 이야기와 현재의 일상들을 보여줄 예정이며, 자신의 영화 데뷔작 <내가 살인범이다>의 촬영 준비 모습도 공개한다. <스타인생극장> 박시후 편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부작으로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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